《하키여왕 LEE》
순지에 채색
2026 · 29.5 × 21 × 3 cm
하키여왕 / 유니 이아영
저는 빙판 위에서 몸싸움을 즐기던 ‘하키여왕’이었습니다. 소뇌 부상으로 인해 빙판을 떠났지만 제 손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하키 스틱 대신 동양화 붓을 들고 빙판 대신 화폭 위에서 멈춘 줄 알았던 저의 시간은 화폭 위에서 다시 흐르기 시작했습니다.
순지에 채색
2026 · 29.5 × 21 × 3 cm
하키여왕 / 유니 이아영
저는 빙판 위에서 몸싸움을 즐기던 ‘하키여왕’이었습니다. 소뇌 부상으로 인해 빙판을 떠났지만 제 손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하키 스틱 대신 동양화 붓을 들고 빙판 대신 화폭 위에서 멈춘 줄 알았던 저의 시간은 화폭 위에서 다시 흐르기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