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의 리듬 : Silent Rhythm》

아크릴

2025 · 40 × 40 cm

정물

작가 노트

형태들은 말없이 자리를 지키고, 빛은 그 위로 고요히 내려앉습니다. 속삭이듯 번지는 그림자와 부드럽게 이어지는 선과 면의 흐름 속에서 리듬감이 생겨납니다. 소리로 존재하지 않지만 분명히 느껴지는 감각 멈추지 않고 이어지는 고요한 호흡처럼, 자연스레 퍼지는 이 리듬은 누구에게도 들키지 않고 우리 내면을 살며시 두드립니다. 말하지 않아도, 그저 바라보는 것만으로 충분한 시간 속에서 조용한 울림이 퍼져갑니다.

엘마

안녕하세요. 박은정(L.MA)작가입니다. 캐릭터 모도리와 과일이 담긴 접시를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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