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게이지 상승》

아크릴, 캔버스

2025 · 24.2 × 33.4 cm

인물·신체이야기·상징동물·식물·자연

작가 노트

하얀 눈밭 위에서 평온하게 눈천사를 만들고 싶었던 모도리. 하지만 도도는 모도리의 신경을 조금씩 건드리고 있었어요. 눈사람조차 온전히 만들지 못하고 엉뚱한 장난만 치는 도도 덕분에 모도리의 분노 게이지는 조용히 상승 중이에요. 차가운 겨울 풍경 속에서도 따뜻하게 묻어나는 두 캐릭터의 케미는 서로 다른 성격이 부딪히며 만들어내는 일상의 작은 소동을 담아냈어요. 귀여운 분노와 허당미가 공존하는 순간을 포착! 누구나 한 번쯤 겪어본 ‘소리치긴 애매하지만 은근히 화나는’ 감정을 유쾌하게 담아냈어요.

엘마

안녕하세요. 박은정(L.MA)작가입니다. 캐릭터 모도리와 과일이 담긴 접시를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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