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tion_24 적층과울림NO.24303F

아크릴

2024 · 90.9 × 72.7 × 3.5 cm

작가 노트

#그린피스공모전  박성룡시인의 <아 지금 바람이 저렇게 못 견디게 설레고만 있음은 오늘은 또 내가 내게 없는 모든것을 되찾고 있음을 바람도 나와 함께 안다는 말일까.> 싯구절에서 바람에 일렁이는 수련잎과 닮은 나의 생을 마주하며 ..

도이

도이의 회화는 보이지 않는 관계의 울림을 색과 선으로 표현합니다. 겹쳐지는 색채와 유연한 곡선은 만남과 공존, 시간의 흐름을 담아내며, 관객이 스스로의 기억과 감정을 연결하도록 이끕니다. 〈Relation〉은 결국 나와 세계를 잇는 회화적 언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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