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 타락 작전: Y2K 하트 파일은 손상되었습니다》
아크릴, 캔버스, 색연필, 아크릴 마카
2026 · 27.3 × 22 cm
인물·신체
작가 노트
Y2K는 모두가 개성있고 낭만이 넘치던 시대였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렇던 낭만마저 한때의 유행처럼 흘러갔고, 우리는 변화한 현재에 맞춰 Y2K를 조금씩 잊어갔다. 지금에서 Y2K 스타일을 바라보며 지금 세대는 오글거린다거나 특이하다고 생각하는것을 보았다. 그렇지만 난 Y2K를 너무나도 좋아한다. 사랑도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누군가에게 과거의 사랑은 흑역사로 남거나, 지금 생각하면 어리고 오글거렸다라 말한다. 누구나 그런 사랑을 해봤겠지만 그 사랑을, 그 시절을 그리워하는 사람도 있을거라 생각한다.
Hedon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