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의 균형》

아크릴, 캔버스

2026 · 90.9 × 72.7 × 2 cm

정물

작가 노트

접시 위의 과일은 생각의 끝에서 조용히 선택된 자리입니다. 수직으로 정리된 구조는 감정을 피해 선 것이 아니라 충분히 지나온 뒤에 남은 질서입니다. 무언가가 곁에 있어도 마음이 쉽게 흔들리지 않는 상태, 무게를 느끼면서도 중심을 잃지 않는 마음. 감정을 이해한 뒤 스스로 한 걸음 물러선 자리에서 차분히 유지되는 이성의 균형을 담았습니다.

엘마

안녕하세요. 박은정(L.MA)작가입니다. 캐릭터 모도리와 과일이 담긴 접시를 그립니다!

작가 이력 보기

엘마의 다른 작품

작품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