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햇살 담은 달항아리

혼합재료

2026 · 27 × 27 × 2 cm

정물

작가 노트

찬란한 여름의 햇살을 닮은 노란 꽃들을 달항아리 안에 담았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시들지 않는 실제 꽃을 맑은 달항아리 속에 한 송이씩 담아 계절의 가장 따뜻한 순간을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도록 제작했습니다. 달항아리는 예로부터 풍요와 온전함을 상징합니다. 그 안에 피어난 노란 꽃들은 행운과 희망, 그리고 새로운 시작의 의미를 더합니다. 공간 한편에 놓이는 것만으로도 햇살이 스며든 듯한 따뜻한 분위기를 전해주는 세상에 하나뿐인 핸드메이드 아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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