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과 이력 백업 가이드
아트니스는 2026년 7월 31일에 문을 닫습니다. 공식적인 데이터 내려받기 도구는 따로 안내되지 않았습니다. 아래는 작가 본인이 자기 작품과 이력을 백업하고, 원하면 도록으로 옮기는 방법입니다. 서두를 필요는 없고, 순서대로 하나씩 하면 됩니다. 이 방법은 모두 당신이 당신의 브라우저에서 하는 일이며, 도록은 아트니스의 아이디나 비밀번호를 묻지 않습니다.
당신의 기록을 가장 잘 지킬 수 있는 사람은 당신 자신입니다.
1. 무엇을 먼저
이력(글)이 먼저입니다. 텍스트는 가장 온전히 옮겨집니다. 그다음이 작품 정보와 이미지입니다.
2. 이력 옮기기
아트니스 이력 화면(주소가 /핸들/cv로 끝나는 페이지)에서 전체를 선택해 복사한 뒤, 도록 이력 화면(dolog.art/dashboard/cv)에 붙여 넣습니다. 가입하고 ‘작가로 시작’을 누른 뒤, 이력 화면에서 붙여 넣으면 됩니다.
아트니스 이력은 유형별로 나눠 복사해, 붙여넣기에서 같은 유형을 고른 뒤 붙여넣는 것이 깔끔합니다. 개인전·단체전 줄(‘2025 제목, 갤러리, 도시…’)은 제목·주최·장소로 자동으로 나뉩니다. 수상·학력·레지던시 줄은 한 덩어리로 들어오니, 저장된 초안에서 필요한 부분만 다듬으면 됩니다.
붙여넣은 뒤 연도와 내용이 줄마다 잘 붙었는지 한 번 보면 됩니다. 제목만 있어도 저장됩니다.
3. 작품 정보 옮기기
상세 페이지의 작품명·제작 연도·재료·크기·설명을 복사해 도록 작품 등록으로 옮깁니다. 크기는 높이×너비×깊이 순서입니다. 아트니스도 같은 순서라 그대로 옮기면 됩니다. 가격은 도록에서 비공개로 적어 둘 수 있습니다.
4. 작품 이미지 옮기기
가장 좋은 것은 당신의 원본 작업 파일을 올리는 것입니다. 도록은 자르거나 줄이지 않고 원본 화질로 보존합니다.
원본 파일이 남아 있지 않은 작품만 — 아트니스 이미지를 새 탭으로 연 뒤, 주소 끝의 물음표(?)부터 뒤를 모두 지우고 다시 열면 화면용으로 줄지 않은 원래 크기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화면에서 우클릭 저장은 줄어든 사본만 저장됩니다. 이미지가 여러 장인 작품은 장마다 반복합니다.
이 방법은 당신이 당신의 작품을 백업할 때에 한합니다.
5. 소개·링크 옮기기
소개글과 인스타그램 링크를 도록 프로필로 옮깁니다.
6. 옮겨지지 않는 것, 옮기지 않아도 되는 것
- 팔로워 명단·1:1 문의·판매와 정산 내역은 아트니스 안에만 남습니다.
- 커뮤니티에 쓴 글은 도록에 받는 자리가 없어, 개인 보관을 권합니다.
- 도록의 작가 이미지는 이름 첫 글자를 딴 모노그램입니다. 프로필 사진은 옮기지 않아도 됩니다.
7. 보도·평론
보도·평론·매체 수록은 이력과 별도 공간에 담길 예정이라 지금은 옮겨 적지 않아도 됩니다.
8. 정돈된 결과
옮겨진 이력과 작품은 곧 당신의 작가 페이지(dolog.art/@아이디)가 됩니다. 공개할지 말지는 언제나 당신이 정합니다.
가입은 누구나 자유롭게 할 수 있고, 작가로 등록해 작품을 올리는 데에만 초대 코드가 필요합니다. 코드가 없다면 youngkwang@dolog.art로 메일 한 줄이면 됩니다. 준비되는 대로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