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품의 기억

아크릴,캔버스

2025 · 53 × 45 cm

이야기·상징

작가 노트

아이를 보호해 주는 석상같이 단단한 겉모습과 달리 속마음은 구름같이 뭉실뭉실하고 솜털같이 포근한 모성애를 표현하고자 따뜻하게 아이를 안고 있는 모습을 담음 햇살에 느껴지는 따사로운 느낌을 표현하고자 모녀를 노란계열로 표현했다. 맑고 푸른 하늘을 바탕으로 엄마가 아이에게 주고 싶은 풍요와 행복을 모란으로 상징하여 포현함.

이 은지

안녕하세요 일상과 경험을 바탕으로 삶의 지도를 만드는 이 은지에요~ 나에게 있어 그림이란 삶을 탐구하는 과정입니다. 마음이 가는대로 그림을 그려오는데 사람을 다 만족시키는 것은 불가능하다 또한 스스로에게 맘에들지 않는 작품은 좋은 작품일수 없어, 자신을 최대한 만족시키는 작품활동을 즐기면서 발전에 발전을 할 수 있다는 것. 난 뭘 위해 무엇으로 인생을 살아갈까 끊임없이 고민해오고 과연 내게 행복이란게 무엇일까 고민하면서 살아왔어요 코엑스 킨텍스 세텍 등 아트페어 전시를 많이 관람하러 가는 과정에서 순수히 바로잡아지는 나 자신을 찾아가기 위한 긴 여정일 수 있다 나 이은지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일상의 모습을 특별한 시선으로도 그려낸 회화 작업을 선보이게 한다. 이 작가는 종이와 캔버스를 마주하는동안 "지난 시간에 내가 걸어온 길과 되고 싶은 나를 이루는 지층들(일상의축적)을 천천히 살펴볼 수 있었다" 라고 말함 작가가 작업을 하게 되면서 걍 "그림을 그린다"라기 보다는 예술가의 여정 과정에 "지도를 제작한다"라고 생각돼는 것은 작가에겐 고작 대상 묘사가 아니라 자신의 삶과 관련돼 있는 걸로부터 관계를 기록하는것이고, 그리면서도 그 그림대상을 연관된거랑 연결짓죠. 어떤 회화 작품은 사진과 구분되기 어려울정도로 묘사되어서 관찰자를 작품 앞에 오래 머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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