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록

일월오봉도 3 (日月五峰圖)

지본채색

2025 · 65 × 130 × 2 cm

동물·식물·자연이야기·상징일상·풍속·도시

작가 노트

하키여왕의 일월오봉도 3

하키여왕 / 유니 이아영

저는 빙판 위에서 몸싸움을 즐기던 ‘하키여왕’이었습니다. 소뇌 부상으로 인해 빙판을 떠났지만 제 손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하키 스틱 대신 동양화 붓을 들고 빙판 대신 화폭 위에서 멈춘 줄 알았던 저의 시간은 화폭 위에서 다시 흐르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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