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이야기 2》
아크릴, 캔버스
2008 · 60 × 60 × 5 cm
추상·비구상이야기·상징
작가 노트
분홍·살구·청회색의 큰 색면 위에 검은 라인이 수평과 삼각형 구조를 이루며 바다의 층위를 추상적으로 드러낸다. 아크릴 특유의 매트한 질감과 단단한 선 처리가 명확한 형태감을 주면서도, 미묘한 색조 변화가 잔잔한 파동처럼 화면을 부드럽게 흔든다.
권삼동
한국 고유의 달항아리가 갖는 유려한곡선과 여백의 미는 아름다움과 여유로움을 느끼게 한다. 작가는 달항아리가 주는곡선과 여백을 통해 어머니의 품같은 편안함과 안전감을 강조하고 각박한 현시대에 모든것을 포용하고 담을수있는 넉넉한마음과 기쁨을 잃지않는 모두가 되기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