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

아크릴, 캔버스

2017 · 80 × 146 × 5 cm

추상·비구상이야기·상징

작가 노트

아크릴 특유의 맑은 투명감과 부드러운 브러시 스트로크로 구성된 미니멀 추상 작품이다. 푸른 기운이 스며든 중간 톤의 화면은 구체적인 형상 대신 ‘기운’과 ‘흔적’만을 남겨, 여백과 정적의 미학을 강조한다.

권삼동

한국 고유의 달항아리가 갖는 유려한곡선과 여백의 미는 아름다움과 여유로움을 느끼게 한다. 작가는 달항아리가 주는곡선과 여백을 통해 어머니의 품같은 편안함과 안전감을 강조하고 각박한 현시대에 모든것을 포용하고 담을수있는 넉넉한마음과 기쁨을 잃지않는 모두가 되기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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