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비 l

아크릴,캔버스,혼합재료,나무

2025 · 60 × 45 cm

작가 노트

[꽃비] 맑은 날, 갑자기 쏟아지는 소나기 빗줄기가 꽃비가 되어 하늘에서 내립니다. 하늘에서 내려주신 축복의 선물이라 생각합니다. 최고의 선물을 받은 아이처럼 기쁘고 행복합니다. 일상 속에 무탈함이 당연한 것처럼 무심히 넘길 때 쯤이면 꽃비를 기억하게 합니다. 결코, 무탈한 삶이 당연한게 아니라고... -작가 노트- <작품 설명> 이 그림은 우리의 삶 위로 쏟아지는 무수한 축복과 사랑을 시각화한 작품입니다. 혼합 재료로 몽글 몽글한 구름의 마티에르를 표현한 구름에서 비가 내리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이 비는 차갑고 어두운 비가 아니라 두터운 질감(lmpasto)이 느껴지는 빗줄기 사이 사이에 꽃송이와 금빛 가루, 별빛이 묘사되어 세상에 축복을 내리는 듯한 희망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오른쪽 하단에 아주 작게 그려진 남 녀가 춤을 추듯 즐거워 하는 모습 또한 축복 아래서 행복을 만끽하는 인간의 순수한 기쁨을 상징합니다. 전체적으로 로즈골드, 살구색, 베이지, 화이트 톤을 사용하여 환상적이고 포근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은은한 붉은 빛의 배경은 사랑의 온기를 연상시킵니다. 작품을 보고 있으면 생동감 있고 미소가 지어지는 따스한 느낌을 줍니다.

서미전

삶과 자연에서 풍겨져 나오는 좋은 향기의 감성을 회화적, 서정적으로 표현하는 서미전 작가입니다. 개인전 12회 (대구,서울)/해외·국내 단체 그룹전,아트페어 180여회 전시 작품소장-대구, 제주, 진해, 수원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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