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록

오렌지 달항아리

캔버스, 오일

2020 · 92 × 92 × 5 cm

정물이야기·상징

작가 노트

92×92cm 정방형 캔버스 위에 오렌지색 달항아리가 중앙에 크게 놓여, 화면 전체를 하나의 감정 덩어리처럼 보이게 한다. 부드러운 명암과 미묘한 색 변화로 항아리의 볼륨과 온기를 살려, 기쁨과 희망이라는 상징이 시각적 실체를 얻는다.

권삼동

한국 고유의 달항아리가 갖는 유려한곡선과 여백의 미는 아름다움과 여유로움을 느끼게 한다. 작가는 달항아리가 주는곡선과 여백을 통해 어머니의 품같은 편안함과 안전감을 강조하고 각박한 현시대에 모든것을 포용하고 담을수있는 넉넉한마음과 기쁨을 잃지않는 모두가 되기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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