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달항아리》
판지, 오일
2022 · 110 × 130 × 5 cm
정물이야기·상징
작가 노트
달항아리: 캔버스에오일 130×110×5cm 2021 푸른 톤으로 통일된 화면 속에 달항아리 하나만을 정면에 배치해, 단순하지만 깊이 있는 정물화를 완성했다. 오일 특유의 매끄러운 질감과 미묘한 명도 차이가 항아리의 볼륨과 여유로운 기운을 강조하며, 작가가 말하는 ‘넉넉함과 기쁨’의 정서를 시각적으로 구현한다.
권삼동
한국 고유의 달항아리가 갖는 유려한곡선과 여백의 미는 아름다움과 여유로움을 느끼게 한다. 작가는 달항아리가 주는곡선과 여백을 통해 어머니의 품같은 편안함과 안전감을 강조하고 각박한 현시대에 모든것을 포용하고 담을수있는 넉넉한마음과 기쁨을 잃지않는 모두가 되기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