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아크릴, 판지
2025 · 65 × 91 cm
정물이야기·상징
작가 노트
아크릴 물감 특유의 선명한 발색과 두터운 터치로 꽃과 잎의 형상을 단순화해 배치한 작품이다. 노랑·주황·빨강·연분홍이 푸른 바탕 위에서 대비를 이루며, 화려하지만 명료한 색면들로 계절의 충만함을 시각적으로 압축한다.
권삼동
한국 고유의 달항아리가 갖는 유려한곡선과 여백의 미는 아름다움과 여유로움을 느끼게 한다. 작가는 달항아리가 주는곡선과 여백을 통해 어머니의 품같은 편안함과 안전감을 강조하고 각박한 현시대에 모든것을 포용하고 담을수있는 넉넉한마음과 기쁨을 잃지않는 모두가 되기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