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록

춤추는 튤립

아크릴, mdf

2019 · 110 × 130 × 5 cm

정물이야기·상징

작가 노트

대형 캔버스에 아크릴로 그려진 이 정물화는 튤립을 확대하고 반복해 배치함으로써 장식성과 추상성을 동시에 드러낸다. 따뜻한 색조와 유려한 곡선이 어우러져, 한 화면 안에서 꽃의 성장과 움직임, 계절의 온기를 함께 느끼게 한다.

권삼동

한국 고유의 달항아리가 갖는 유려한곡선과 여백의 미는 아름다움과 여유로움을 느끼게 한다. 작가는 달항아리가 주는곡선과 여백을 통해 어머니의 품같은 편안함과 안전감을 강조하고 각박한 현시대에 모든것을 포용하고 담을수있는 넉넉한마음과 기쁨을 잃지않는 모두가 되기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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