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록

환희 2

아크릴, 캔버스

2020 · 80 × 146 × 5 cm

정물이야기·상징

작가 노트

아크릴과 캔버스로 구현된 이 정물화는 다채로운 꽃과 곤충, 잎들이 촘촘히 배치된 장식적 구성을 통해 강렬한 생명 에너지를 드러낸다. 평면적인 색면과 두터운 마티에르가 공존하며, 밝은 핑크 계열의 배경 위로 대비되는 보라·노랑·초록이 리듬감 있게 떠오른다. 정물의 묘사를 넘어, 자연의 환희와 축제적 순간을 상징적으로 포착한 작품이다.

권삼동

한국 고유의 달항아리가 갖는 유려한곡선과 여백의 미는 아름다움과 여유로움을 느끼게 한다. 작가는 달항아리가 주는곡선과 여백을 통해 어머니의 품같은 편안함과 안전감을 강조하고 각박한 현시대에 모든것을 포용하고 담을수있는 넉넉한마음과 기쁨을 잃지않는 모두가 되기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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