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록

마음을담다 (나비의꿈)

캔버스, 오일

2024 · 80 × 130 cm

정물이야기·상징

작가 노트

캔버스 위에 오일로 그려진 대형 정물화로, 단순한 그릇과 나비의 조합이 상징적인 장면으로 확장된다. 평평한 색면과 부드러운 명암 처리, 선명한 노란 나비가 함께 어우러져 정적과 생동감을 동시에 담아낸다.

권삼동

한국 고유의 달항아리가 갖는 유려한곡선과 여백의 미는 아름다움과 여유로움을 느끼게 한다. 작가는 달항아리가 주는곡선과 여백을 통해 어머니의 품같은 편안함과 안전감을 강조하고 각박한 현시대에 모든것을 포용하고 담을수있는 넉넉한마음과 기쁨을 잃지않는 모두가 되기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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