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록

환희

캔버스, 오일

2020 · 60 × 72 × 5 cm

정물이야기·상징

작가 노트

캔버스 위 오일로 그려진 대담한 색면 정물화로, 붉은 꽃과 잎의 대비를 통해 활기와 고조된 정서를 시각화한 작품이다. 굵은 라인과 단순화된 형태가 꽃을 상징적 아이콘처럼 부각시키며, 화면 전반에 축제 같은 에너지를 부여한다.

권삼동

한국 고유의 달항아리가 갖는 유려한곡선과 여백의 미는 아름다움과 여유로움을 느끼게 한다. 작가는 달항아리가 주는곡선과 여백을 통해 어머니의 품같은 편안함과 안전감을 강조하고 각박한 현시대에 모든것을 포용하고 담을수있는 넉넉한마음과 기쁨을 잃지않는 모두가 되기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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