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dfulness 2》
캔버스,오일,페인트
2023 · 72.7 × 60.6 cm
작가 노트
차를 마시는 순간은 쉼이며 숨을 불어넣기위한 소중한 시간이다. 강아지이미지는 나를 위로해주는 차담의 상대이면서 그 대상의 부드러운 털은 나를 따뜻하게 감싸주듯 차가 우러나는 동안 찻잔 위로 따뜻하게 피어오르는 다연의 형상의 이중적인 의미를 지닌다. 차명상의 시간에 몰입하는 동안 마주한 강아지의 이미지는 결국 차를 마시며 위로를 받고있는 내 자신이 된다. 나와 함께하는 강아지는 가족이면서도 내 분신이 될수밖에 없듯이 차를 마시는 순간 또한 숨을 쉬기위해 숨쉬듯 필요한 삶의 한 부분이된다.
Jinny KIM(김진희)
차와 찻잔을 주제로 쉼으로 채우는 쉼의 순간을 화폭에 담고 더 나아가 차명상의 개념을 작가의 시각과 관점으로 재현하여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평온함을 느낄수 있게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작업을 한다. 개인전과 초대전, 기획전, 공모를 통해 작품을 소개하며 꾸준히 작업중